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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onder World] 길을 잃은 토끼들 (後)ラスピり Valkyrie 2019. 11. 1. 17:25
스페아레룸 병사: ……주빈을 잠자리까지 안내했습니다. 계속해서, 부대는 경비에 들어갔습니다.
그릴파우처: 음, 예의 소문도 있다. 각각,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경비하도록.
스페아레룸 병사: 예, 실례하겠습니다.
(문 닫히는 소리)
그릴파우처: ……여기까지는 큰 문제 없이……인가.
(똑똑)
그릴파우처: 들어오거라.
발잣쿠: 실례합니다. 그릴파우처 대신.
그릴파우처: 오오, 발잣쿠인가.
발잣쿠: 초연에 참가하지 못해 미안했어. 여러가지로 바빠서 시간을 낼수가 없었어.
그릴파우처: ……신경쓰지 않는다. 군희(軍姫)를 한사람이라도 준비해둔다면, 저쪽의 압력이 된다고 생각한 정도다.
그릴파우처: 군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면, 딱히 이쪽에서 할 말은 없어.
발잣쿠: 그래서, 수미는 어때?
그릴파우처: 뭐어, 그렇게 보채지 마. 뷰마레룸과의 회담은 내일이다.
발잣쿠: 시침떼지 마. ……외교회담은 어디까지나 표면상의 이야기잖아.
발잣쿠: 그쪽이 아니라, 아저씨(おっさん)의 예측(思惑)의 이야기야.
그릴파우처: ……호우.
발잣쿠: 외교교섭의 뒤에서, 스페아레룸의 새로운 군수품의 제조라인을 형성하려는 속셈이잖아?
발잣쿠: 군사개발을 유쾌하게 생각핮 않는 황제의 정신을 딴데로 돌려서, 군사력의 최저 수준을 끌어올릴 생각을 하다니, 과감한 일을 하네
그릴파우처: ……대단하군. 이래뵈도 내밀하게 움직였는데…….
발잣쿠: 아저씨인걸.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번 건, 황제에게 메리트밖에 없었고 말이지.
그릴파우처: 정계를 떠난 몸으로서, 당당하게 군부의 확대를 지지할 정도의 힘은 없어서 말이지.
발잣쿠: ……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있었어?
그릴파우처: (……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, 황제폐하는 무력을 가지려 하지 않으니 말이지.)
그릴파우처: 걱정하는 건 없어. 나는 황제폐하와 국민을 위해 일할 뿐이다.
발잣쿠: ……여전히, 방심할수 없는 능구렁이(狸親父)라니까.
발잣쿠: 뭐어, 군부의 확장이 진행되는 건, 군희로서 바랄나위 없지만 말야.
발잣쿠: 어떻게 해서든, 다음 회담에서 좋은 보고가 들려오길 기다리고 있을게.
그릴파우처: 아아, 황제폐하에게 있어 뷰마레룸과 틀림없이 좋은 관계를 맺을 거야. 기대해도 좋아.
발잣쿠: ……흥.
(문 닫는 소리)
그릴파우처: 그럼, 다음은……. 짬이 있는 지금, 언젠가 필요한 것을 진행해 두자.
그릴파우처: ……어디. 물이나 주면서 생각하도록 할까.
(번쩍)
그릴파우처: ……?
(번쩍)
(우당탕퉁탕)
그릴파우처: 대체 무슨 일이지……?
니토: 아파파파……! 다들……괜찮아?
그릴파우처: (……어린아이…?)
하지메: 네, 네에……니~쨩. 저는 괜찮아요……!
토모야: 니~쨩! 저도 괜찮아요……! 미츠루는…….
미츠루: 지금거……!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!? 눈 앞이 밝아지면서……!
토모야: ……괜찮은거 같네.
니토: 다행이다아……너희들이 무사해서, 니~쨩 안심했다구~!
그릴파우처: 너희들은……누구지?'ラスピり Valkyri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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