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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Wonder World] 시작의 브레류도
    ラスピり Valkyrie 2019. 11. 1. 18:11

    [아주 조금 전……]
    [유메노사키 학원 분수대 앞]

    미츠루: 가자구, 토모쨩! 부실까지 대쉬대쉬~☆
    토모야: 앗……어이! 갑자기 뛰지 말라고! ……레슨 후인데도, 미츠루는 건강하네…….
    하지메: 아하하. 활기 넘치는 건 미츠루군의 장점이라구요.
    토모야: 뭐어, 그렇지만 말야……저렇게 뛰어서 누군가랑 부딪치지 않으면 좋을텐데…….
    니토: 그치만 둘 다, 레슨 후에 이렇게 평범하게 이야기 할수 있다니, 꽤나 체력 붙은거 아니야~?
    니토: 처음에는, 토모찡도 하지메찡도 지쳐서 못 움직였었지.
    니토: 그렇게 생각하면, 니~쨩은 너희들의 성장이 느껴져서 기쁘다구~☆
    하지메: 에헤헤……니~쨩에게 칭찬받으면 역시 기뻐요☆
    니토: 다들, 댄스도 좋아졌고, 노력이 결실을 맺어가는 느낌이지.
    니토: 이 상태로, 다음 라이브에서 힘내자구~!
    하지메: 네! 저, 잔뜩 힘낼게요~!
    토모야: 저도, 모두의 발목을 잡지 않도록 힘낼테니까요!
    니토: 아하하! 그럼 나도 너희들에게 지지 않을 정도로 힘내야지!
    마코토: 아, 있다있다! 니토선배!
    니토: 마, 마코찡……? 나한테 무슨 볼일이야?
    마코토: 아까 방송실에 들렸었는데요, 잊은 물건이 있어서……이 인형, 니토선배건가요?
    마코토: 점심의 방송담당이 니토선배였으니까, 잊은 물건이려나~라고 생각해서.
    나즈나: 인형……?
    하지메: 우와아……예쁜 인형씨네요.
    토모야: 굉장하네……. 이런건 난 처음봤을지도…….
    니토: 일부러 고마워, 마코찡. 그치만, 나도 본적 없어~.
    마코토: 으~음. 그런가요…….
    마코토: 딱 봤을때 비싸보였고, 잃어버리면 큰일이겠구나 싶어서 걱정이 되어서요.
    미츠루: 어~이! 니~쨩들 뭐하고 있는거야!
    미츠루: 늦으니까 돌아왔다고~! 다들 모여서, 뭐 보고 있어?
    하지메: 예쁜 인형씨에요~.
    미츠루: 인형? 어떤거 어떤거? ……나도 보고 싶어~!
    토모야: 미츠루, 알고는 있겠지만, 떨어뜨리거나 해서 부수지 말라고?
    토모야: 변상해라 흐름이 되면 웃을수 없게 되니까 말야?
    미츠루: 알겠다구! ……오오! 진짜로 예쁜 인형이라구~!
    마코토: 왓. 안된다고? 정중하게 다루지 않으면 부서져버려……!
    니토: 맞아~. 잃어버린 물건이니까, 너무 거칠게 대하지 말라고~?
    마코토: 아하핫. 활기가 넘쳐서 아케호시군 같아……☆
    마코토: 그렇지만, 큰일났네에. 니토 선배에게 짐작가는 곳이 없다니.
    마코토: 방송실에 내버려둔 채면 위험하니, 제가 직원실에 가지고 갈게요.
    니토: 앗, 그거라면 우리들이 할게. 마코찡은 바쁘잖아? 우리들은 이제부터 교사로 돌아가니까, 하는 김에 가지고 갈게.
    마코토: 그런가요? 그렇다면, 부탁드립니다!
    니토: 아아, 따~악 맡겨달라구!
    나즈나: (방솔실에 있었던 예쁜 인형인가……)
    나즈나: (예쁜, 인형…….)
    나즈나: (……이츠키라면, 무언가 짐작가는 곳이 있을지도 모르지만.)
    하지메: ……그렇다쳐도, 정말로 예쁘게 생긴 인형이네요.
    토모야: 진짜 인간……이라고는 할수 없지만, 엄청나게 리얼하네.
    미츠루: 엄청나다구 다들! 이 인형 어깨도 무릎도 목도 돌아가~! 자유자재라구~!
    니토: 미츠루찡, 주인이 누군지 모르니까, 너무 난폭하게 다루면 안된다구~.
    하지메: 주인도 찾고 있을지 모르니, 얼른 직원실에 전해주러 가요.
    니토: 그렇지~. 딱 봤을때, 제대로 보살펴 주고 있는것 같고, 소중히 다루고 있겠지.


    (번쩍)


    미츠루: 니~쨩 봐줘! 이 인형, 반짝거리기도 하는 것 같아! 엄청나게 고성능이라구☆
    니토: 인형이 빛난다니, 무슨 기능이야~?
    토모야: 맞아, 미츠루. 인형이 빛난다니, 그럴 리 없잖…….


    (번쩍)


    토모야: 랄까, 진짜로 빛나잖아!? 빛나고 있어요, 니~쨩!
    니토: 어, 어째서 인형이 이런 식으로 빛나는거야!?
    하지메: 빛 때문에……아, 앞이 안 보여요~!


    (번쩍)

    그릴파우처: 너희들은……누구냐?
    니토: 누, 누구냐니……!?
    미츠루: 니~쨩! 우리들, 어느샌가 교사 안에 들어와 버렸다구!?
    토모야: 아니아니, 우리들은 아까까지 분수대에 있었을텐데!?
    하지메: 그, 그치만 토모야군……분수같은 건 어디에도 없다구요……?
    니토: 여, 여긴 대체 오디인고야~!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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